요 근래에는 막연함의 열심히의 삶보다 명확하고 뚜렷한 삶의 방향이 생기는 느낌이 많이 들어 놀랍기도 하고 이런 느낌이 좋다 이러다 또 한 번 현타가 오기 마련인데 우선 지금의 느낌이 좋으니 오롯이 느끼기 역시 인생은 혼자인데, 결코 혼자 살아갈 수 없는 세상의 진리를 한 번 더 깨달으며 하루하루를 보내는 중 언제나 그 어딘가의 타협점을 찾는 일이란 복잡스럽다 감사함의 하루를 느낀 하루 화상연고를 사러 간 나에게 약국 카운터를 보시는 선생님께서 예쁜얼굴에 흉지면 안 된다고 이것도 붙이라면서 챙겨주셨다 예쁘다고 해주셔서 그저 감사할 뿐...(민망) 크지 않고 소박하지만 나눔을 할 수 있다는 건 매우 좋은 것 고데기로 인한 2차 화상 아놔 고데기 하다가 화상 입은거 벌써 2번째 흑 아픈건 모르겠고, 새살 돋을 때 엄청나게 간지러워서 죽겄다 MBTI 역시 E와 I는 왔다갔다 그 뒤는 변동 없음 (말이 많고 시끄럽다고 해서 외향적인게 아닌데 보편적시선들이 가끔은 불편하다고 생각한다) E와 I...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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원문 링크 : 감사함의 하루하루를 지나보내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