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박목월 #길처럼 “ 머언산 구비구비 돌아갔기로 산 구비마다 구비마다 절로 슬픔은 일어 뵈일듯 말듯한 산길 산울림 멀리 울려 나가다 산울림 홀로 돌아 나가다 어쩐지 어쩐지 울음이 돌고 생각처럼 그리움 처럼 길은 실낱같다 ” 오늘은 시인 박목월님의 시 길처럼을 전각과 한글로 작품으로 구상한 작품을 올려봅니다. (길처럼 시에 나오는 산을 전각(양각, 음각)으로 새겨 번갈아 찍었고 작품 중앙에 산과 구비 구비 길을 전각으로 표현했으며, 길을 음각으로 새겨 찍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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