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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예/한취/김이곤/좋은글/감성글귀] 골짝 어귀의 내집 수풀을 뚫은 오솔길 희미하고 바람이 따뜻해 지저귀는 새들 찾는 사람 드문 깊숙한 집...

 [서예/한취/김이곤/좋은글/감성글귀] 골짝 어귀의 내집 수풀을 뚫은 오솔길 희미하고 바람이 따뜻해 지저귀는 새들 찾는 사람 드문 깊숙한 집...

#閒趣#한취 #金履坤#김이곤 오늘은 김이곤(金履坤) 선생의 서정적인 한시 한취(閒趣)를 전서로 표현한 작품을 올려봅니다. (서예를 많이 접해보지 않으신 분 들에게는 생소하실 수 있고 재미없어 하실 수 도 있겠네요~ㅜㅜ 하지만 서예에 있어서 전서는 가장 먼저 생겨났고 많은 변화를 줄 수 있기 때문에 예술적 창작의 범위가 넓다고 할 수 있답니다 ~~ 여러분들은 전서 작품을 보면서 몇 글자 정도 알아 볼 수 있을까요.

한번 맞춰 보세요~~^^ ) 원문(전서)[규격: 70*200cm] 我家谷口住 穿樹一蹊微 風暖幽禽語 門深過客稀 草花孤自暎 林雨暗成霏 時向淸溪去 逢人坐不歸 해석 골짝 어귀의 내 집 수풀을 뚫은 오솔길 희미하고 바람이 따뜻해 지저귀는 새들 찾는 사람 드문 깊숙한 집 풀과 꽃은 외로이 스스로 비추이고 숲속의 비는 몰래 보슬비를 이루네 때때로 맑은 시내로 나갔다가 사람을 만나면 앉아서 돌아올 줄 모르고...

# 金履坤 # 閒趣 # 서예 # 전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