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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예/객문여근황/변종운] 꽃이 지는 봄에는 술이있고 가랑비 내리는 밤에는 책을 보네...

 [서예/객문여근황/변종운] 꽃이 지는 봄에는 술이있고 가랑비 내리는 밤에는 책을 보네...

#客問余近況#객문여근황 #卞鍾運#변종운 행ㆍ초서 落花春有酒 細雨夜看書 한글 꽃이 지는 봄에는 술이있고 가랑비 내리는 밤에는 책을 본다 원문 客來談水月 吾已悟盈虛 萬事雙蓬鬂 孤村一草廬 落花春有酒 細雨夜看書 窮達都無意 浮雲任卷舒 해석 객이 와서 물과 달에 대해 이야기 하니 나는 이미 차고 비는 이치를 깨달았네 만사는 흐트러진 양쪽 귀밑 털 외로운 마을에는 초가집이네 꽃이 지는 봄에는 술이있고 가랑비 내리는 밤에는 책을 보네 궁함과 현달에 모두 뜻이 없으니 덧없는 인생을 되는대로 맡기네 오늘은 변종운 선생시 객문여근황의 일부를 행ㆍ초서와 한글로 표현한 작품을 올려봅니다. (한시를 서예작품으로 만들 경우 고민을 좀 하게 됩니다.ㅜㅜ 캘리의 경우 공감글귀, 감성글귀를 찾아 작품으로 만들어서 나름 이웃 여러분들과 함께 공감하고 소통을 좀 하게 되는데 옛 한시의 경우 풍류나 유유자적하는 모습이 묘사되는 경우가 많아 공감하기가 좀 어렵지 않을까 하는 점이 좀 있는데 서예는 내용도 중요하겠...

# 卞鍾運 # 客問余近況 # 객문여근황 # 변종운 # 서예 # 행초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