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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캘리그라피(붓펜)/나무/류시화/좋은글귀/공감글귀/감성글귀/위로글귀] 나에게 나무가 하나 있었다. 나는 그 나무에게로 가서 등을 기대고 서 있곤 했다.

 [캘리그라피(붓펜)/나무/류시화/좋은글귀/공감글귀/감성글귀/위로글귀] 나에게 나무가 하나 있었다. 나는 그 나무에게로 가서 등을 기대고 서 있곤 했다.

#류시화 #나무 “ 나에게 나무가 하나 있었다 나는 그 나무에게로 가서 등을 기대고 서 있곤 했다 내가 나무여 하고 부르면 나무는 그 잎들을 은빛으로 반짝여 주고 하늘을 보고 싶다고 하면 나무는 저의 품을 열어 하늘을 보여 주었다 저녁에 내가 몸이 아플 때면 새들을 불러 크게 울어 주었다 내 집 뒤에 나무가 하나 있었다 비가 내리면 서둘러 넓은 잎을 꺼내 비를 가려 주고 세상이 나에게 아무런 의미로도 다가오지 않을 때 그 바람으로 숨으로 나무는 먼저 한숨지어 주었다 내가 차마 나를 버리지 못할 때면 나무는 저의 잎을 버려 버림의 의미를 알게 해주었다 ” 오늘은 시인 류시화 님의 나무를 붓펜으로 쓴 작품을 올려봅니다. (나무를 통해 인생을 배우게 하는 가르침을 주는 시 같아요~^^나무와 같은 삶을 살 수 있을까요~?

ㅜㅜ )...

# 감성글귀 # 좋은시 # 좋은글귀 # 위로글귀 # 요즘 # 류시화 # 나무 # 균석체 # 공감글귀 # 힐링글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