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친구에게 #정호승 “ 젖은 우산을 접듯 그렇게 나를 접지 말아줘 비 오는 날 밤늦게 집으로 돌아와 뚝뚝 물방울이 떨어지는 우산을 그대로 접으면 젖은 우산이 밤새워 불을 지피느라 그 얼마나 춥고 외롭겠니 젖은 우산을 활짝 펴 마당 한가운데 펼쳐놓듯 친구여 나를 활짝 펴 그대 안에 갇다놓아줘 풀 향기를 맡으며 햇살에 온몸을 말릴 때까지 그대 안에 그렇게 ” 오늘은 시인 정호승 님의 친구에게를 붓펜으로 표현한 작품을 올려봅니다. (위 시를 쓰면서 나를 다시 돌아보며 친구의 의미를 생각해보는 시간을 갖게 되었네요~^^ 가로쓰기를 하면서 띄어쓰기를 하지 않고 꽉 차는 느낌으로 써 보았습니다~^^))...
[캘리그라피(붓펜)/친구에게/정호승/좋은글귀/공감글귀] 젖은 우산을 접듯 그렇게 나를 접지 말아줘...에 대한 요약내용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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