로딩
요청 처리 중입니다...

제주도에서의 하늘과 풍경

 제주도에서의 하늘과 풍경

일상 제주도에서의 하늘과 풍경 서비 2016. 1. 12. 23:14 이웃추가 본문 기타 기능 제주도 2015.12.15 ~ 2015.12.30 작년 12월에 할아버지, 할머니를 귤 작업하시는 것을 도와드리러 제주도로 떠났었다. 매일 새벽부터 오후 5시까지 귤 따는 작업, 선별하는 것, 박스 나르는 작업까지 전부 도와드리면서 가끔은 쉬어가는 시간도 필요할 때 하늘을 자주 바라보곤 했었다.

물론, 나는 하늘을 보는 것을 굉장히 좋아한다. 주렁주렁 자란 제주 감귤.

보통 귤나무 한 그루에 저렇게 많이 자랄 줄은 몰랐다. 귤 따는 작업중에서 상처있는 귤들이 많이 보이는데 그게 왜 그런지 할머니께 여쭤보니 가끔 날아온 새들이 귤을 쪼아먹고 가버리기도 한다고..

맛있으니까.. 이것은 한라봉이다.

보통 12월 ~ 1월에 수확해야하는 시기인데, 엘니뇨 현상때문에 수확시기가 디뎌져서 나중에 수확하기로 했다. 작업하다가 가끔 쉬어가는 때에 무심코 올려다본 하늘.

귤 작업끝날 때쯤의 노을빛으로 물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