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새해를 보기 위해 누구보다 치열했던 나 자신!

 새해를 보기 위해 누구보다 치열했던 나 자신!

다들 25년 해돋이 보셨나요? 전 수도권에서 그리 멀지 않지만 제법 인기있는 장소인 궁평항으로 해돋이를 보러 다녀왔어요.

사실 올해 일출은 구름이 많아 실패하신 분들이 많던데 저 역시 구름에 가려 늦게 뜨는 해를 봤어요 그치만 해돋이도 식후경 저희 가족이 해돋이장소로 궁평항을 찾는 이유가 있어요. 물론 가까워서도 있지만 푸드트럭!!

추운 겨울 해 뜨기 전부터 나오다보니 으슬으슬한데 따뜻한 어묵이나 차 한잔 마실 수 있거든요. 저희보다 한참 일찍오신분들이 이미 푸드트럭에 가득해요.

다들 정말 부지런하시죠! 저희도 어묵한입 하고 절대 빠질 수 없는 새우튀김도 구매완료.

푸드트럭을 한참 즐기다가 하늘이 이렇게 불그스름해지면 그때 일출 장소로 이동하면 되는데 올해는 일출장소가 작년과는 조금 달랐어요. 안내요원분들의 말을 따라 제법 걸어갔는데 사람이 너무 많아서 솔직히 잘 보이지 않았답니다.

많은 인파와 나무로 잔뜩 가려진 바다 심지어 제가 보고있는 부분에서 해가 뜨는지도 알 수 없어서 한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