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유 제 소개를 먼저 해볼게유 저는 원래 제주도민이었으나 현재는 파주 새내기 2일차입니다! 파주는 너무 추워유..
벌써 제주가 그리워유 마지막으로 집 앞에서 찍은 사진! 앞으로의 생활이 기대되고 떨려유 우선 차를 타구 월령리로 이동했어유 한림도 예쁜데 월령리도 노을 참 예쁘더라구유 여기 추천해유ෆ 처음으로 침대에 누웠는데 푹신하고 좋았어유 모두 굿나잇 다음날 사사일이라는 카페에 도착!
제자리도 있다니 감동이여유 자꾸 저를 입양하신 분들이 저를 귀찮게 해유.. 제 사진만 몇 장을 찍는지 ㅠ 마당에서 한 컷 아니 열 컷은 찍은 거 같네유 ㅜ 가까이서 찍었다가 멀리서 찍었다가 이해가 안돼유 저는 내리고 싶지 않은데 바다에서 또 한 컷 바람이 많이 불어서 날아갈까 봐 무서웠어유 차 탈 때가 제일 편한 거 같네유 아니 침대가 제일 좋네유 굿나잇 셋째 날 아 저는 집에 있고 싶은데 또 같이 나가나봐유 오늘 저 길쭉한 가방에 저를 넣었어유 글쎄 말이여유 저를 입양하신 분들이 떨어트렸지 뭐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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원문 링크 : 제주일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