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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화 퐁네프의 연인들

 영화 퐁네프의 연인들

드뎌 본 영화 퐁네프의 연인들 유툽이나 노래방에서 10cm 스토커 노래가 흘러나오면 볼 수 있는 뮤비 속 장면들이 바로 이 영화다. 워낙 10cm 스토커 노래를 좋아해서 듣고 따라 부를 때마다 뮤비 속 영화 꼭 봐야지!

했는데 미루고 미루다 한 이웃님 덕분에 드뎌 봤다,,, 프랑스 영화는 너무,,, 정서적으로 이해가 되지 않을뿐더러(?) 약간의 심오함과 그 시대의 배경이 영화 속에 묻어나오는게 있는 것 같아 좀 어려운데..

걍 해석 이런거 머리아프고;;; 내 스타일 아니어서 아주 나름 가볍게 봤다. 누군가 나에게 그랬다.

마음이 시키는대로가 아닌 머리가 시키는대로 하는 것이 정답이고 옳은 길이라고,, 하지만 나는 대체로 판단의 기로에 섰을 때, 감정적으로 결정하고 그 결과에 후회함과 동시에 마음 아파했다. 사실 머릿 속의 정답은 무엇인지 알면서도.

근데 이제는 이성의 냉철함을 가지고자 한다. 냉정하고 차갑게.

내 기준, 이 영화의 가장 예쁘고 아름다운 대사(?) 라고 미셸이 말하지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