출산과 육아로 밀린 신혼일기... 올해 1월부터 있었던 우리의 스토리 시작- 23년 12월 25일 만삭 임신부.
출산 한 달 반 남겨놓고 갑자기 통증+출혈 보여 병원행.... 크리스마스에 이게 무슨 일인지, 갑자기 출산하는 거 아닌가 엄청 걱정됐는데 태동 검사, 초음파 매우 정상. 1시간 정도 지켜보다가 바로 귀가 ㅎㅎㅎ 휴.
새곰아, 엄마 놀랐잖아! #새벽드라이브 #겨울풍경 출산하기 딱 한 달 전인 24년 1월 6일.
펑펑 내리는 눈을 창밖으로 구경만 하다 오빠랑 급 새벽 드라이브! 코 끝에 닿는 겨울 공기가 참 좋았던 날.
고요함이 물들어 평화로웠던 날. 하얀 눈옷을 입은 나무가 참 예뻤던 날.
정한 적 없지만 어쩌다 정해진 우리 집 야식 코스, 바로바로- 울 오빠 표 감바스! 왼쪽에선 오빠가 지글지글 감바스를, 오른쪽에선 내가 휘리릭 파스타를.
주방에서 함께 요리하는 시간마저 즐겁고 재밌어 깔깔깔 거리는 우리. 한겨울 만삭 임신부 2 막달이라 안 그래도 너어무 무거운데 니트 원...
원문 링크 : 24년 2월 6일, 안녕? 반가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