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쩌다 7개월째 완모 중인 나. 목표는 12개월, 가능하다면... 24개월까지?!
일단 나는 출산 전부터 수유를 미리 준비하지 않았었다. 출산하고 나서 젖이 나오면 모유수유를 할 것이고 그렇지 않으면 분유수유를 하겠지- 하며,,, ㅎ 수유는 그저 쉽고 간단한 일이라 생각했었다.
모유수유에 대해 매우 무지했을 뿐 아니라 (지금은 아니지만) 이렇게나 힘들고 어려울 거라곤 상상조차도 못했었다. 그렇게 모유수유를 포기할까*100번 넘게 고민했던 내가 나름대로(?)
시행착오를 겪고 해결한 경험들을 기록하려고 한다. 모유수유 시작 나는 은평성모병원에서 단단이를 출산하고 출산 다음 날부터 모유수유 직수를 시도했다.
그런데 이게 웬일인가? 신생아실 간호사가 자세만 취해볼 거라 했는데 단단이가 너무 잘 물어주는 거 아닌가!
그렇게 5분만 연습해 보기로 했던 첫 직수가 양쪽 10분씩 이루어졌다. 그리고 신기하게도...
내 젖은 그때부터 돌기 시작해 수유패드가 필요할 정도로 초유가 나오기 시작했다. 노...
원문 링크 : 어쩌다 모유수유_황달 유선염 유두백반 셀프해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