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육아가치관 아기를 낳고 기르다 보니 하루가 다르게 ‘부모’라는 책임감의 무게가 무겁게 느껴지는 요즘이다. 그럴 때마다 떠올리는 우리의 육아 가치관.
그리고 내가 흔들릴 때마다 기억하려고 쓰는 육아 가치관. 그냥 주절주절…생각나는대로 편하게 쓰기.
우리는 아이를 심심하게(?) 키우는 편이다.
그 흔한 국민 육아템들이 몇 없다는 것. 집에 있는 병풍이나 아기체육관은 선물 받은 것들이고...
내 돈 내산으로 산 육아템은 오로지 책, 그리고 몬테소리 교구 정도? 아기 키우는 집 맞냐는 소리를 들을 정도니 정말 필요로 하는 것 외에는 없는 편이다.
이제 7개월 된 아기를 심심하게 키운다는 말이 조금 웃기긴 하지만..... 앞으로도 우리는 심심하게 키울 참이다.
안 그래도 자극적인 것이 투성인 요즘 세상에 아이를 민감하고 예민하게 키우고 싶지 않다. 소리 나는 장난감, 불빛 나는 장난감, 움직이는 장난감 등 호기심을 유발하고 재미를 느끼게 할 수 있지만 단순 흥미에 그칠 뿐.
아이가 지루해할...
원문 링크 : 우리도 부모가 처음이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