첨성대 - 경주고속버스터미널 - 백미향 - 우리술 보틀샵 - 청년고도 - 오륙돈 경주 한 달 살이 23일차 오늘은 새벽 5:30에 여명을 보기 위해 숙소를 나섰다. 내가 경주 한 달 살이를 하면서 꼭 보고 싶었던 게 경주 여명을 보는 것이었는데, 이 또한 놀러온 언니가 전에 보여줬던 경주 홍보 영상을 보고 갖게 된 위시리스트였다.
Previous image Next image 첨성대 여명. 첨성대에서 여명을 보려고 했는데, 가는 중에 해가 거의 뜬 것 같았다.
그리고 안개가 껴서 흐렸지만, 오히려 더 꿈 속 같은 느낌이었다. 사진찍기.
순례길을 걸으면서 매일 봤던 여명이 떠올랐다. 오랜만에.
순례길에선 매일 새벽 5시에 일어나 길을 떠났었다. 여명을 보고, 일출을 보면서 피곤함을 달랬었다.
Previous image Next image 현수막들. 경주는 이번주 금요일에도 축제를 할 예정인가보다.
경주시민들은 매주 봉황대 광장에서 불금을 보낸다ㅋㅋ 아! 그리고 경주시에서 경주바다, 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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