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의 무지성 미연시 리뷰는 동급생 리메이크. 에로게 좀 해본 사람이라면 이름 정도는 들어봤을 고전 명작.
하지만 그때 당시에나 참신했지 지금 하면 빈약한 분량에 실망하기 딱 좋다. 나도 꼴리게 생긴 한명만 공략하고 관뒀으니까.
게임 방식은 맵을 돌아다니며 꼴리는 캐 따먹어 공략하는 거다. 오리지널 버전이라면 노가다에 노가다를 반복해야겠지만 요즘의 게을러 터진 사람들을 위해 원하는 히로인 이벤트를 골라서 선택가능한 기능이 추가되었으니 걱정할 필요는 없다.
그래도 이런 탐색 방식의 게임은 일일히 클릭하는 것이 여간 번거로운 게 아니다. 유노라든가 eve등의 고전게임이나 최근 거로는 껍질소녀 같은 게임이 있다.
그리고 마지막날에 호감도 채운 히로인 하나 선택해서 고백하면 게임 끝. 내용 자체가 빈약해서 별 할 말은 없다.
동급생2는 그나마 스토리 보완이 이루어졌다는데 만약 나온다면 여동생만 찍먹하고 끝낼듯. 마지막으로 귀여운 마이쨩으로 마무리.
작화는 정말 최상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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원문 링크 : [미연시 리뷰]동급생 리메이크(同級生リメイク)