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밀알 하나가 - 임석수 작사 작곡

 밀알 하나가 - 임석수 작사 작곡

2009년 5월에 만든 곡이다. 밀알 하나가 땅에 떨어져 제대로 죽어야 많은 열매를 맺을 것이다.

잘 아는 이야기이긴 한데... 실제로 그렇게 하기가 얼마나 힘든 일인지 모른다.

나를 좀 더 드러내서 대우받고 싶고, 인정받고 싶고, 잘한다고 칭찬받고 싶은데 오히려 죽고 썩고 없어지라니. 그렇지만 자주 경험한다.

다른 사람을 위해서 조금 더 수고하고, 조금 더 잘해주고, 조금 더 좋은 모습을 보여주었을 때 기쁜 열매가 주렁주렁 달린다는 것을. 내가 조금 수고하면 다른 사람이 기뻐하고, 다른 사람의 마음이 움직여지면 덩달아 나도 바뀌어진다는 것을.

수난과 죽음과 부활이라는 파스카의 신비가 잘 드러나는 성서구절이고, 이에 곡을 붙였다....

밀알 하나가 - 임석수 작사 작곡에 대한 요약내용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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