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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은 옹달샘 - 임석수 작사 작곡

 작은 옹달샘 - 임석수 작사 작곡

84년도에 개학하자 마자 개학피정 중에 만든 곡이다. 모두들 새학기 시작하면서 열심히 피정하고 기도하는데, 혼자 피정 안하고 노래 만들었다.

묵상시간에 노랫말 만든다고 고민 했던 기억이 난다. 뭔 뜻으로 이런 노랫말을 썼는지 모르겠다.

노래만 만들것이지, 이걸 시라고 신학교 백일장 대회에 제출했다가 괜히 창피만 당했었다. 심사위원장이 친구였기에 그 덕 한 번 볼까 해서 내 봤었는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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