첨부파일 010 가난함을 주소서(남성4부).pdf 파일 다운로드 첨부파일 010 가난함을 주소서(혼성4부).pdf 파일 다운로드 첨부파일 010 가난함을 주소서.pdf 파일 다운로드 첨부파일 29 가난함을 주소서.mp3 파일 다운로드 87년 봄, 군에서 막 제대하기 전에 만든 곡이다. 말년 병장이 되니 좀 심심했었나보다.
가난과 겸손... 사실 참 중요한 것인데 참 어려운 것이기도 하다.
어떤 이쁜 아가씨가 수녀원에 입회하고자 했다. 아버지가 너무 반대했었는데 억지로 입회하는 날이 되자 아버지가 수녀원 입회미사에 동행하게 되었다.
도대체 수녀원이 어떤 곳인데 저 아이가 저렇게도 목을 메고 가려고 하는지 직접 한 번 가서 보자는 생각이었다. 그런데 그 수녀원의 수녀님들이 입회자 환영 축가로 이 노래를 불렀다.
아버지의 분노(?)는 극에 달했다.
아니, 달라고 할게 없어서 가난을 달래는 사람들이 어딨어? 아버지는 곧바로 사랑하는 딸을 데리고 돌아서려고 했다.
하지만 결국 그 딸은 수녀원...
원문 링크 : 가난함을 주소서 - 임석수 작사 작곡