첨부파일 015 그 길.pdf 파일 다운로드 첨부파일 015 그 길(바오로딸 채나연).mp3 파일 다운로드 1990년 1월, 사제서품을 앞두고 한달간 피정을 하던 중에 만든 곡이다. 머지 않아 제단에 서서 "주님께서 여러분과 함께" "또한 사제와 함께" 하고 말하며 신자들에게 축복을 주게 될 것을 생각하면 너무너무 설레어서 가슴이 뛰며 한껏 행복감에 젖기도 했다.
그러면서도 앞으로 걸어가야 할 길이 결코 만만치 않은 힘든 길임을 생각하면서, 과연 내가 걸어갈 길이 어떤 길일까 하는 생각에 푹 잠겨 있을 때였다. 예수님이 걸어가신 십자가의 길, 말없는 어린양처럼 끌려 가신 길, 이제 그 길을 내가 걸어갈 것이다.
그 길은 비록 고통의 길이겠지만 끝까지 걸어갔을 때, 단순히 고통으로 끝나지 않고 틀림없이 주님께 인정받는 영광의 길이 될 것이라는 희망을 노래로 표현해 보았다. 그리고 이 노래가 우리 서품 동기신부들의 주제가가 되었다.
노래는 2003년 성바오로딸 미디어에서 제작한 "임석수...
원문 링크 : 그 길 - 임석수 작사 작곡