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국을 덮치고 있는 산불이 오늘 비로 다 진화가 되었으면 합니다. 피해를 보신 분들께 위로의 말씀을 드립니다.
본국 배우자 초청 F-3동반 비자. 김성주행정사 아침일찍 E-9(비전문취업)으로 근무하시는 분이 연락을 주셨습니다.
본국에 있는 배우자가 너무 아파서 걱정이 되어 일을 할 수가 없다는 내용이었습니다. 한국으로 초청해서 병원진료를 받을 수 있는 방법이 없냐고 물으시는데..
저도 마음이 아프네요. 비전문취업(E-9)으로 체류하시는 분들의 본국 배우자를 초청한다는 것이 여간 어려운 것이 아닙니다.
단기초청을 하기위해서는 초청의 주체가 고용주가 되어야 한다든지, 의료관광비자를 받기위해서는 재정적 뒷받침, 한국의 유치기관에 예약접수와 의사의 진단서 등 서류 발송의 복잡한 절차가 필요합니다. 그렇다고 쉽게 비자가 나올거라 장담할 수 없기에...
전화주신 분은 E-9으로 4년 넘게 근무하셨고, 현재 직장에서 1년을 넘게 근무를 하셨습니다. 한국어도 조금은 서툴지만, 의사소통에 전혀 문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