보통 신병을 앓고 있는 사람이라면 잠을 제대로 이루지 못하고, 먹지도 못하고 생활하는 동안 큰 어려움을 경험하게 됩니다. 정신적.
육체적 고통으로 인해 열도 나고 신체적으로 다가오기 때문에 이러한 증상을 알아보기 위해 무당을 찾게 됩니다. 자신이 신내림을 받아야 한다는 사실을 알게 되어 올바른 몸주신를 맞이하기 위해 정화의 기간을 가집니다.
따라서 이때 이미 실제적인 신딸과 신엄마의 관계가 형성되어 결심한 이후 며칠 이내로 신내림굿을 받게 됩니다. 분당점집은 물론 돈을 받고 신내림을 해주는 것이 이상의 관계이고, 신딸이 홀로 설 때까지 입문 과정을 함께 하고 있습니다.
원칙적인 관계는 혈통으로 맺어진 가족보다 휠씬 끈끈하고 의리가 있을 뿐만 아니라 체계적으로 갖춰져 있습니다. 그래서 모든 과정을 하나부터 열까지 도움받아 많은 것을 전수하고 평생 동안 지속되어야 하는 관계입니다.
요즘은 신내림굿을 얼마 받은 지 얼마 되지 않는 분들을 신애기 또는 애동제자라고 부릅니다. 신딸이 바로 독...