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도 생활을 하다 보면 가장 먼저 그리워지는 건 역시 '한국의 밥맛'이다. 인도에서 사 먹는 쌀로 완벽하게 한국 쌀과 똑같은 맛을 낼 수는 없지만 그래도 한국 밥 느낌을 가장 잘 살려주는 쌀 조합이 있다.
바로 GRM(지알엠)쌀 + TANIFUJI(타니푸지)쌀 혼합 밥이다. 구르가온마트 쌀 추천, 인도 쌀 밥맛 비교 왼쪽 노란색 포장된 쌀이 타니푸지 쌀, 오른쪽 주황색으로 포장된 쌀이 지알엠 쌀이다.
GRM 쌀 지알엠 쌀 구르가온 한인마트에서 쉽게 구할 수 있는 GRM 쌀은 길쭉한 바스마티 계열로, 밥알이 고슬고슬하고 퍼지지 않으며 냄새도 적은 편이다. 인도 현지인들은 지알엠쌀을 카레나 볶음밥용으로 이용한다.
한국 사람들 입맛에는 밥알이 가볍게 느껴지고 배가 빨리 꺼지는 걸 느낄 수 있다. TANIJUJI 쌀 타니푸지 쌀 TANIFUJI 쌀은 일본 단립종 계열이다.
쌀알이 둥글고 찰기가 있어 윤기 있는 밥이 된다. 하지만 이 쌀만 단독으로 하면 너무 찰진 느낌이다.
그래서 나는 G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