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도 구르가온에서 국제 학교에 아이를 보내다 보니, 아침에 도시락을 챙기는 일이 일상이 되어버렸다. 학교에서 급식이 제공되지만 인도식 급식이 아이 입맛에 맞지 않아 도시락을 싸주고 있다.
오늘은 인도 구르가온에서 서툰 엄마가 만드는 도시락 메뉴를 소개해 본다. 모든 학부모들이 도시락을 챙겨주나요?
블로그 댓글로 자주 물어보는, 걱정이 담긴 질문이다. 실제로 인도 주재원 가족의 자녀들은 국제학교에 도시락을 많이 챙겨 다니고 있다.
델리에 있는 AES는 미국 학교라 피자나 치킨, 파스타 등 그래도 아이들이 좋아하는 메뉴가 많아서 도시락을 챙겨가지 않는 학생들도 많다. 하지만 한식을 좋아하는 아이들이 많아 AES 학생들도 도시락을 챙겨다니는 경우도 많은 편이다.
그 외 급식에서 인도향이 물~씬 나는 다른 학교들은 거의 다 챙겨다니는 편이다. ( 아닌 학교도 있다. ) 인도 구르가온에서 만드는 서툰 도시락 요리에 서툰 내가 아침마다 아이 도시락을 준비하는 일은 결코 쉽지 않다. 하지만~! ...
원문 링크 : 인도 생활, 구르가온 국제 학교 아이 도시락 메뉴 모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