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송병원이 올해 보건복지부로부터 재활의료기관으로 신규 지정됐다고 20일 밝혔다. 보건복지부는 최근 재활의료기관 운영위원회를 열고 2기 재활의료기관 13곳을 지정했다.
이번에 새로 지정된 재활의료기관 중에는 인천에서는 유일하게 서송병원이 포함됐다. 이에 따라 보건복지부 지정 재활의료기관은 1기 40곳을 포함, 총 53곳으로 늘어나게 됐다.
재활의료기관 지정 및 운영 등에 관한 고시에 따르면 회복기 재활환자는 총 4가지 대상질환으로 분류한다. 뇌졸중 등 뇌손상, 척추손상은 발병 또는 수술 후 90일내 고관절, 골반, 대퇴의 골절 및 치환술은 발병 또는 수술 후 30일내 하지부위 절단은 발병 또는 수술 후 60일내 비사용 증후군은 발병 또는 수술 후 60일내의 환자가 회복기 재활환자에 포함된다.
인천서송병원은 환자 특성에 맞춘 재활치료프로그램을 제공하고 빠른 일상 복귀를 돕고 있다. 현재 재활의학과 전문의 10명과 240여명의 치료사, 간호사, 사회복지사, 영양사 등 환자들을 통합 관리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