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096일 동안 듀오링고를 해봤습니다 – 영어는 여전히 어렵지만, 후회는 없습니다 3년, 정확히 1096일 동안 듀오링고(Duolingo) 로 영어 공부를 이어왔습니다. 적게는 5분, 많게는 1시간씩.
여행의 필요, 아빠의 책임, 그리고 아이들에게 영어를 가르쳐주고 싶은 마음으로 시작했지만, 영어는 여전히 어렵습니다. 그럼에도 후회는 없습니다.
이제는 새로운 방식으로 도전하려 합니다. 1. 영어 공부를 시작하게 된 이유 학창 시절에는 공부에 큰 흥미가 없었습니다.
하지만 20대에 여러 나라를 여행하며 언어의 벽을 절실히 느꼈고, 그때부터 영어를 배워야겠다고 마음먹었습니다. 꾸준히 이어지진 못했지만, 40대에 접어들고 아이들을 키우면서 마음이 달라졌습니다.
“아이들만큼은 내가 직접 영어를 가르쳐주고 싶다.” 그 마음 하나로 다시 시작했습니다.
나이가 들수록 공부는 확실히 어려워집니다. 기억은 금세 사라지고, 단어 하나 외우는 데도 오래 걸립니다.
그래서 아이들과 조카들에게 늘 말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