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기적인 치실 사용이 임플란트를 지킵니다. 식립만 잘한다고 해서 오래도록 사용할 수 있는 인공치아가 아니기에 식립 직후부터 지속적 관리가 병행돼야 합니다.
특히 임플란트 주변 잇몸은 자연치아보다 각종 세균에 대한 방어력이 약화되어 있어요. 양치질만으로는 치간 사이 깊숙한 곳까지 세정이 어렵기 때문에 치간 부위의 치태와 음식물 잔사를 제거할 수 있는 임플란트 치실 사용이 필수랍니다.
상시·정기적으로 사용하면 염증, 골소실, 임플란트 주위염까지 예방 가능해요. 사용 시기와 방법이 잘못되면 오히려 잇몸에 부담을 줄 수 있으므로 올바른 사용 방법 숙지가 중요합니다.
언제부터 사용하면 좋을까요? 임플란트 식립 직후에는 치은 및 골조직이 안정적으로 회복과 융합될 시간이 필요하여 통상 1~2주 이후부터 치실을 사용하는 걸 권장하고 있습니다.
환자마다 회복 속도와 식립 부위의 상태가 다르므로 정확한 시점은 주치의의 판단을 받는 것이 좋습니다. 너무 이른 시기에 사용하면 봉합 부위가 벌어지거나 염증...
원문 링크 : 임플란트 치실 이 시기부터 이렇게 사용하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