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 친구관계에서의 견제 친구관계에서의 견제도 둘로 나뉘는데, 일단 둘 사이의 견제라면은 거의 학생일 때 만난 친구인데 나이도 먹고 각자 생활하면서 달라지는 사회적 조건과 지위에서 경쟁심이 발동했을 확률이 크다.
학생 때 고만고만해서 별생각 없이 시시덕거리던 친구가 점점 나보다 잘 사는 것 같다? 갑자기 그 친구한테 말이 예쁘게 안 나간다.
물론, 나는 내 주변 사람이 잘되면 축하해주고 같이 기뻐해준다. 견제를 할 이유를 모르겠다.
내 지인이 잘 되면 나한테 밥 한 끼 더 사줄 수 있는 거고, 선물 줄 수도 있는 건데. 못 사는 것보단 당연히 잘 사는 게 낫지 않나?
합리적으로 따져보면 이게 맞는 발상이다. 아무튼, 친구가 나를 질투하기 시작했다?
그래서 괜히 나 꼽주는 말하고, 돌려 까기 한다? 그러면 한 번은 기분 나쁘다고 말은 해보는 게 좋다.
친구가 쿨하게 사실 너가 부러웠어. 미안했어.라고 한다면 다행히 그 우정 컨티뉴 가능한 거고..
빼액! 하면서 객기 부린다면 쿨하게 굿...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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원문 링크 : 견제하는 사람의 심리 - 친구관계 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