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절구(絶句)

 절구(絶句)

1. 절구(絶句)은?

안록산(安祿山)의 난(755년~)을 피해 두보가 53세 때인 764년의 봄, 성도(成都)에 머물 때 지은 시로, 봄날의 아름다운 풍경을 바라보며 느끼는 고향에 대한 절실한 그리움을 읊은 작품이다. 두보가 피난지 성도(成都)에서 지은 무제(無題)의 절구(絶句) 2수 가운데 두 번째 작품이다. 2.

절구(絶句) 원문 江碧鳥逾白 (강벽조유백)이요, 山靑花欲然 (산청화욕연)이라. 今春看又過 (금춘간우과)하니, 何日是歸年 (하일시귀년)고. 3.

절구(絶句) 언해(번역) 4. 현대어 풀이 강물이 푸르니 새가 더욱 희게 보이고, 산이 푸르니 꽃빛이 불타는 것 같구나.

올 봄이 보건대 또 지나가니, 어느 날이 바로 돌아갈 해인가? 5.

해설 · 강물이 파라니 새 더욱 희오 : 강과 새의 색채 대비 작자가 강가에 서서 파란 강물 위를 하얀 갈매기가 날아가는 광경을 보고 있다. · 산이 푸르니 꽃 빛이 불붙는 듯하도다 : 산과 꽃의 색채 대비 강가에 선 작자는 신록으로 가득찬 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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원문 링크 : 절구(絶句)