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격적인 결혼준비의 시작, 웨딩홀 투어 출발! 내가 드디어 결혼이란 걸 준비하다니!
아직도 마음이 싱숭생숭 신기하지만, 지나면 또 어땠더라 하고 기억나지 않을까봐 하나하나 기록해보려고 해요. 우선 지난 6월, 남자친구와 논의 후에 양가 부모님을 함께 뵙기로 하고 금요일엔 저희 부모님, 일요일엔 남친 부모님을 뵈었어요.
다행히 양가에서 모두 결혼을 반겨주셔서 서울로 올라오자마자 식장 탐색부터 시작! 그런데 이 무수히 넘치는 식장들 중에서 어떻게 후보군을 고르나 정신이 아득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서울은 넓고 식장은 많다....
서울이 본가인 경우에는 교통이 너무 불편하지 않다면 본가 근처쯤부터 찾아보는 게 우선일 것 같은데, 저희 커플은 둘다 지방에서 서울로 올라온 거라 연고지를 따지기가 애매했어요. 처음에 지방에서 할까 고민도 했는데 이것저것 준비하고 알아보러 다니려면 지방은 아무래도 부담스럽고, 양가가 같은 지역도 아니라서 결국 서울로 결정했는데!
이게 이렇게 고민이 될 줄이야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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결혼식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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웨딩베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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웨딩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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웨딩홀투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