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노련해진 모습으로 아스날의 상승세를 이끌고 있는 그라니트 자카(feat.찰로바 신경전)

 노련해진 모습으로 아스날의 상승세를 이끌고 있는 그라니트 자카(feat.찰로바 신경전)

그라니트 자카 / 출처 : 아스날 공홈 아스날 팬들에게 애증의 존재이자 계륵과도 같은 선수였던 그라니트 자카(스위스/30세)가 올 시즌 최고의 활약을 펼치며 팀 상승세를 이끌고 있습니다. 어제 밤 9시(한국시간) 펼쳐진 런던 라이벌 첼시와의 15라운드 맞대결에서도 자카는 공수 양면에서 준수한 플레이로 풀타임을 소화했고, 팀 역시 가브리엘 마갈량이스(브라질/24세)의 득점을 잘 지켜내며 1-0 신승을 거두었습니다.

출처 : 아스날 공홈 특히, 어제 경기에서 자카는 동점골을 넣기 위해 고군분투하고 있는 첼시 선수들의 심기를 자극하기도 했고, 의도적인 신경전으로 시간을 적절하게 낭비하는 등 과거와는 달리 팀의 고참으로서 노련한 모습을 보여주었습니다. 싸움에 가담하는 코바치치 후반 추가시간, 빠른 골킥을 위해 공을 골키퍼에게 건내려던 트레보 찰로바(잉글랜드/23세)는 이를 방해하려는 자카를 거세게 밀치며 신경질을 냈습니다.

이를 놓칠세라 자카는 찰로바에게 달려들며 벤치 클리어링을 유도했습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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