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금 제주시 근방은 꽤 많은 곳 다녀본 거 같은데 당췌 이걸 작성할 속도가 붙지 않는다. 이러다 겨울 되어야 다 올릴 듯 제주 오면 도장깨기처럼 해보고 싶은 곳이 카페와 오름이었다.
이번엔 오름에 가보려고 우리 집에서 그리 멀지 않은 곳으로 찾아보았는데 새별오름이 적절했던 곳이었다. 들리기 전 근처에 카페가 있다고 해서 먼저 향했다.
도착해서 외관보고 깜짝 놀람.. 옛날에 있었던 호텔을 외관은 그대로 둔 채 내부만 개조한 것 같은데, 바깥이 진심 허름함ㅋㅋㅋㅋㅋ 사진은 살짝 보정을 한 거라 첨 눈으로 봤던 그 느낌이 안난다.
남편이랑 어머머 하면서 들어갔음 근데 막상 내부 인테리어는 노출 콘크리트?로 되어있고 대부분 통창으로 이루어져 있어 시원시원한 느낌이 있어 좋았다는 거!
창문에서 바로 보이는 핑크뮬리! 사진찍는 사람이 꽤 많았다. 1층은 바깥에 새별오름과 핑크뮬리가 한번에 보이는 뷰 자리였다.
빵 종류도 치아바타부터 해서 여러가지 생각보다 다양한 종류로 많았고, 평소 못 먹어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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