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21201 일상 이야기 연말 액땜 & 대놓고 겨울 날씨 원래는 신랑이 12월 말에 일주일 휴가였는데 남편이 퇴근하다 차 사고가 나서ㅠㅠ 의도치 않게 앞당겨서 휴가아닌 휴가를 쓰게 되었어요. 다행히 남편 몸 하나 다친 데 없어서 너무나 다행이었지만, 여행 가기로 한 것도 취소하고 집에 갑자기 있으려니 뭔가 붕뜬 느낌..
그래서 같이 이런 저런 이야기하다가, 힐링 겸 서해 바다 구경 겸 오이도의 한 조개구이집에 다시 가게 되었어요. 아무래도 남편이 사고난 지 얼마되지 않았고, 남편 차는 지금 수술중이라(?)
제가 제 차로 운전하겠다고 했는데, 아직 운전 실력을 못믿겠는지 본인이 한다고 하더라구요^^흥 이전에 여름에 폭염 주의보인줄도 모르고 무턱대고 갔다가 땀 엄청 흘렸었는데, 벌써 날씨가 이렇게 추워지다니ㅠㅠㅠㅠ 세상 왜 이렇게 날씨가 갑자기 추워진 걸까요..? 분명 얼마전까지만 해도 몸에 열많은 저에겐 코트가 딱이었는데, 이제는 패딩도 춥네요 여긴 저번에 남편이 찾았던 곳인데, 배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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