투자자들은 이번에는 경제가 연착륙과 금리 인하로 향하고 있다는 절대적인 확신을 갖고 있다고 WSJ는 지적했다. 선물 거래자들 사이에서 이르면 다음 달 금리를 인하할 가능성이 16%로 나왔고, 내년 3월까지 인하할 가능성은 82%로 급등했다.
하지만 이런 반응은 실제 연준 예측과는 달랐다. 연준의 내년 말 금리예상치(중간값)는 4.6%로 지난 9월 예상치인 5.1%에서 0.5%포인트 하락했다.
그러나 시카고상품거래소(CME) 페드워치에 따르면 연방기금 선물시장에서는 금리가 훨씬 더 낮아질 것이라는 점을 99.5% 확신하고 있다. 선물 트레이더들은 내년에 금리가 연준의 최저 예측치인 3.9%보다 낮은 수준으로 끝날 것으로 예상한다. - 한국경제TV "매년 틀렸다"...장밋빛 증시 전망에 일침 미국 연방준비제도(Fed·연준)가 내년에는 금리를 인하할 것이라는 기대가 커지면서 전문가들이 내년 증시에 대해 낙관적인 전망을 내놓고 있지만, 월스트리트저널(WSJ)이 15일 제동을 걸고 나섰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