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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족들과) 2025.04~07

 가족들과) 2025.04~07

애덜이 초딩때만해도 그래도 맛집 탐방하고, 놀러 다니고 그랬는데, 중딩되면서 주말에도 시간이 맞질 않네요. 주말에도 학원 가기도 하고, 친구들 만나러 가다보니 가족끼리 모이는게 예전처럼 많질 않습니다.

그러다보니까 블로그에도 <가족들과>라는 글을 올리는게 어쩌다 한번씩이 되어버림. 예전에는 5명 모여서 외식하거나 놀러갔다면 요즘은 많아야 3명이 되어버렸습니다.

앞으로 고딩되고, 대딩되고, 취업 나가고 그러면 더더욱 줄어들겠죠. 새로운 맛집 발견은 없고, 기존에 맛집 발견했던 곳들 단골이 되면서 종종 3명, 2명으로 해서 갔다 옴. 2호 중학교에서 반별로 뮤지컬 한다고 해서 부모 참관 수업으로 갔다 옴. 3호 초등학교에서 부모 참관 수업 한다고 해서 3학년 부모 참관 수업 갔다 옴. 3호 방과후 수업 부모 참관 수업 한다고 해서 컴퓨터 방과후 부모 참관 수업 갔다 옴.

학교 여름방학 + 학원방학에 맞춰서 신랑 회사 여름 휴가 맞춰서 시댁에 갔다 옴. 전 여름 휴가때 휴가가 맞질 않아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