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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다) 요즘 하차작들 읽는데 묵은지랑 확실히 틀리네요!!

 수다) 요즘 하차작들 읽는데 묵은지랑 확실히 틀리네요!!

전 요즘 하차했던 작품들 다시 들쳐서 읽는 중인데, 확실히 묵은지 읽었을때하고 느낌(?) 자체가 틀리네요.

비포/소멸포 생겼을때 구매만 하고 안 읽었던 외전들도 모두 다 읽었는데, 외전 읽고 본편 내용이 기억나거나 중잼 이상으로 본 것들은 외전 리뷰를 쓰긴 썼는데, 당췌 본편 내용 기억이 나질 않고, 쥔공 이외 주변 인물들 이름이 기억이 안 나는 외전들은 뭔가 활자만 읽은 듯한 느낌의 외전이여서 외전 리뷰 쓰지도 않았습니다. 그러다보니, 밀린 외전도 다 읽었고, 묵은지 처리도 다해서 처음 보는 눈의 작품들이 책장에 더 이상 없어요.

상반기때 너무 많은 묵은지가 있어 가지고, 묵은지 처리 목적으로 진짜 가열차게 달렸습니다. 묵은지인데, 제목 봤을때 작소가 생각나는 묵은지들도 있긴 하지만, 거의 절반은 제목만 봤을때, 대체 무슨 내용의 작품인지 제목만 봐서는 확 떠오르지 않아 가지고, 하차/읽덮을 하더라도 우선은 훑어는 보자 그러고 열심히 가열차게 달렸습니다.

그러다보니 하차/읽덮작이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