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1월은 정말 힘들었습니다. 1. 5주는 4일 근무하고 2일 쉬는, 3주는 5일 근무하고 1일 쉬는 스케쥴 근무로 2달에 1번꼴로 1일씩 쉬다보니까, 1일 쉴때 연차 써서 쉬고 그러는데, 11월달은 1일 쉬는 3주 근무날이었는데, 연차가 0개여서 쉬지도 못하고 계속 일했습니다. 연차를 나를 위해 썼다면 괜찮았을텐데, 올해 1월 구정때 쓰고, 8월 여름 휴가때 쓰고, 10월 추석때 다 써 버렸더니 연차가 없었습니다.
연차 쓰고 양가 갔다 온게 재미있거나 괜찮았으면 후회가 덜 했을텐데, 양가 갔다와서 그닥 좋은 기분, 좋은 일이 없었던지라 더더욱 연차 쓴게 아깝더라구요. 그러다보니 더 힘들게 느껴진 것 같기도 하고ㅋㅋㅋㅋㅋㅋ 지난 추석때 연휴가 길어서 일부러 친정에서 시댁 넘어갈때 추석 지나서 넘어갔는데도 시동생 부부 아직도 본인 친정집(처가집)으로 안 넘아가서 같이 있었는데, 겁나 싫었네요ㅠㅠ 내년 1월 중순에나 새로 연차가 생기는데, 그때는 연차는 나를 위해서 쓰겠습니다.
구정이나 ...
원문 링크 : 수다) 11월 일상 이야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