네르시온(네륵) 저자 / 고리 덫 / 2025.08.14 출간 / 더클북컴퍼니 출판 2026.1.23 읽음 / 외전 : 2026.01.23 출간 / 약 10.4만자 1월 신작 캘린더에 있을때부터 기다리고 기다렸던 외전이여서 출간되자마자 바로 읽었습니다. 출간되었을때, 약 10.4만자 분량으로 빵빵해서 좋았는데, 읽다보니 호로록 다 읽게되면서 책장이 줄어들어서 무척 아쉬웠던 외전이었습니다.
본편에서 약 한달 뒤의 후일담 외전으로 약 10개월 정도의 일상을 담아냈는데, 잔잔/달달/일상이었지만 본편의 연장선으로 만날 수 있어 무척 좋았습니다. (본편이 워낙 취향저격이여서 더 그랬을 수도ㅎㅎ) 본편에서의 쎄한 느낌의 장우경(공)이 외전에서는 김지운(수)에게 본모습을 보이다보니까 쎄한 느낌은 사라지고 수앞에서 다정한 모습과 의외의 모습을 보여줘서 전체적으로 달달한 외전이었습니다.
한국에 정을 붙일 이유가 없었던 장우경이 지운 때문에 한국에 정을 붙이고, 자리를 잡아가는 과정을 담아내면서 앞으...
원문 링크 : BL소설 리뷰) 네르시온(네륵)-고리 덫 (외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