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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L소설 리뷰) 잎소-도랑

 BL소설 리뷰) 잎소-도랑

잎소 저자 / 도랑 / 2026.01.19 출간 / 시크노블 출판 2026.1.23 읽음 / 3권 완결 키워드 : 구원, 동양풍, 미남공, 다정공, 무심공, 헌신공, 미인수, 순진수, 병약수, 구원, 달달물, 애절물, 첫사랑, 3인칭시점 이럴 때 보세요 : 얽힌 운명 속에서 서로의 안식처가 되어가는 이야기가 보고 싶을 때 공감 글귀 : 도랑에 내린 햇살이라… 눈이 부시네. 공 / 남윤 : 23세, 제국 제일세가인 남가 도령이자 태사.

말투는 무심하나 뜻밖의 순간에 다정하다. 날카로운 서늘함과 미묘한 온기가 공존해 속내를 짐작하기 어렵다.

서조라는 ‘귀한 분’을 찾기 위해 도랑을 붙잡지만, 목적을 이루고도 그를 놓아줄 생각이 없다. 수 / 도랑 : 20세, 범래골 출신의 고아.

순하고 조심스러워 보이지만 강단이 있다. 똑똑하면서도 세상 물정에는 어설프다.

잠깐 본 얼굴도 정확히 그려낼 만큼 관찰력이 뛰어나지만, 그 재주 때문에 서조를 찾는 여정에 휘말린다. “너는, 운이 나쁘구나.”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