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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족들과) 2026.05.02일 <북악산 : 2코스 등산>

 가족들과) 2026.05.02일 <북악산 : 2코스 등산>

2026.05.02일 서울 북악산 아빠, 엄마, 1호, 2호, 3호로 5명 모두 감. 중딩들도 학교, 학원을 쉬기 때문에 북악산으로 등산을 갔다 왔습니다.

집에서 지하철+버스를 타고 2시간 걸리는지라 가는 길 자체가 고단이었긴 하지만 그래도 등산하면서 자연 좀 만끽하고, 자연 바람 좀 쐬고자 갔다 왔는데, 올라가는데 죽을 뻔 했습니다. 계단이 왜 이리 높은지 숨이 차서 헉헉 거렸습니다.

그래도 2시간 정도 올라갔다 다시 내려오는 코스여서 등산 초보들도 갈만했던 곳이었으며 자연 바람도 선선하니 좋았습니다. 5월초여서 다 푸릇푸릇했는데, 가을에 오면 알록달록 하지 않을까 싶기도!! 다만, 집에 돌아올 때, 지하철 탔는데, 사람이 너무 많아서 숨이 막혀서 죽을뻔 했습니다.

갑자기 숨이 안 쉬어지면서 머리가 빙글빙글 돌아서 토할 듯한 증상이 생겨서 쭈그려 앉아 있었는데, 그나마 괜찮아졌는데, 산소 부족 현상이었나 싶기도.. 멀미 증상 같기도 하고...

암튼, 등산보다는 지하철에서 숨 막혀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