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니시-본능에 충실하려 합니다 는 미블에서 6월 29일, 예스에서도 6월 29일 판매 표기가 확정된 작품으로 소개된다. 리디는 판중 표기가 없으나 일부 플랫폼에서 판매 중으로 보도되었고, 알라딘은 판중 표기가 없다. 저자는 가니시이며 본능에 충실하려 한다 는 2023년 3월 23일 출간되어 마담드디키에서 2권으로 완결된다. 관련 홍보 정보에 따르면 현대물, 오피스물, 계략공, 미인수, 리맨물, 사내연애, 나이차이, 계약, 미남공, 강공, 능글공, 연하공, 절륜공, 존댓말공, 적극수, 잔망수, 외유내강수, 단정수, 무심수, 우월수, 연상수, 능력수, 일상물, 성장물 등의 키워드가 제시된다. 이럴 때 보세요 라는 문맥은 평범한 일상 속 파고들어 은밀한 스토리가 궁금하다는 유도와 함께, 공감 글귀로 제시된 문장이 함께 담겨 있다.
등장인물은 이도현으로 표기된 남주가 29세로 지나가듯 잘생겼고, 몸매가 탄탄하며 정력과 힘이 넘치는 포식자 같은 모습으로 묘사된다. 반면 조성윤 과장은 36세로 동안 미모를 지녔고, 일에 전념하던 금욕적 삶에서 벗어나 현실적 매력과 감정의 결임을 드러낸다. 직장 내에서의 관계 변화가 이야기를 이끌며, 두 사람은 처음에 상하 관계에서 출발해 서로에 대한 호기심과 욕망으로 점차 경계를 넘어서는 과정을 그려 낸다. 도현의 직속 상사인 성윤과의 관계에서 하룻밤을 계기로 감정의 변화를 마주하게 된다. 이 과정에서 성윤은 예의 바른 말투를 유지하며도 점차 상위 위치와 쾌락의 충동 사이에서 흔들리게 된다.
책 속의 주요 흥미는 두 남자의 대치와 동등한 매력의 충돌에 있다. 도현은 성윤의 벨트가 풀리고 바지 버클이 열리는 장면에서 예의 바른 말투와 함께 욕망의 충돌을 유도하며, 성윤은 처음에는 우위에 서지만 점차 기대와 갈등의 감정이 깊어지는 모습을 보인다. 독자는 두 사람의 관계가 얽히고 풀리는 과정을 지켜보면서, 첫 만남 이후의 감정의 확장과 신체적 쾌감 사이의 미묘한 균형을 따라가게 된다. 결국 두 사람은 서로의 경계선을 넘나들며 본능에 충실하려는 방향으로 관계를 다져 간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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