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아이들의 매일을 행복한 배움으로 채워가는 '오해피데이지'입니다.
혹시 우드워커(Woodworker)라는 단어를 들어보셨나요? 우리에게는 '목수'나 '목공 전문가'라는 이름이 더 익숙할지도 모릅니다.
나무를 만지고, 자르고, 다듬으며 무언가를 만들어내는 이 일은 사실 단순한 기술을 넘어 인간의 오감을 자극하는 가장 따뜻한 예술이자 정교한 과학입니다. 오늘은 숲체험 교육지도사이자 과학선생님인 E.T샘이 이끌어 주셨는데요.
'우드워커'가 되어 나무와 교감하고, 그 속에 숨겨진 과학적 비밀을 즐긴 특별한 수업 현장을 공유합니다. 행복한 수업을 만드는 오해피데이지 오감으로 만나는 나무: "나무의 이름은 무엇일까요?"
본격적인 작업에 앞서, 아이들은 세상에 단 하나뿐인 무늬를 가진 다양한 나무 조각들을 만났습니다. 교실 안으로 숲의 향기를 가져와 보았는데요.
소나무, 편백나무, 참나무... 아이들은 눈으로 결을 살피고, 코로 향을 맡으며, 손끝으로 질감을 느끼는 시간이었어요.
지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