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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코다테 여행 료칸 온천 호텔 숨은 가성비 숙소 후기

 하코다테 여행 료칸 온천 호텔 숨은 가성비 숙소 후기

최근 하코다테 여행 중 머물렀던 호텔 반소는 연인이나 가족 방문에 적합한 호텔식 료칸으로 평가된다. 하코다테 공항에서 버스로 20분, 차로 10분 정도로 접근성이 좋고 유노카와온센역에서 도보 5분 거리여서 이동이 편리하다고 한다. 내돈내산 후기에서 특히 가성비와 분위기, 석식·조식까지 모두 만족스러웠다는 반응이 많아 다음 방문 시에도 2박은 시내에서, 1박은 반소에서 묵어야 한다는 의견이 제시된다.

객실은 다다미 바닥의 기본형이지만 침대가 있는 방도 있어 편하게 숙박할 수 있다. 옷장 아래 서랍에는 유카타가 비치되어 있어 온천 이용 시 유용하고, 냉장고·금고·커피포트·컵·티 등 기본 편의시설이 갖춰져 있다. 프리 워터 두 병이 제공되며 욕조 대신 샤워부스로 온천 이용이 가능하다. 1층 온천은 넓고, 노천탕도 있어 겨울의 찬바람을 맞으며 즐길 수 있다는 점이 특징이다. 남탕과 여탕 위치가 매일 바뀌어 두 곳 모두 이용할 수 있다.

석식은 뷔페 형식으로 신선한 해산물이 가득하고 셰프들이 즉석에서 초밥을 만들어 주는 점이 인상적이다. 카이센동이나 튀김도 다양하고, 홋카이도 치즈를 빵과 함께 라끌렛으로 즐길 수 있는 구성도 호평이다. 하코다테 우유로 만든 아이스크림이 특히 진하고 맛있었고 푸딩도 인기였다. 조식은 달걀 요리와 빵, 샐러드 중심으로 바뀌었지만 신선한 해산물은 여전히 현장감을 더한다. 다만 시오 라멘은 다소 아쉽다고 전해진다.

가격은 평일에 석식·조식 포함 1박이 10만원대 후반으로 예약 가능하다고 한다. 주말에는 다소 비싸지나, 가격 대비 시설과 서비스가 우수하다는 평가가 많다. 반소 호텔은 온천이 있고 석식까지 포함되며 비교적 저렴하게 예약할 수 있는 점이 큰 장점으로 언급된다. 하코다테 유노카와 온천 지역에서 가성비를 중시하는 여행자에게 추천할 만한 숨은 보석으로 보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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