연휴를 맞아 본격적인 영화관람을 시작했다. 부모님과도 보고 혼자도 보고 언제부터 연휴=영화 보기가 되었는지는 모르겠지만, 얼마 전 친구가 추천해 준 영화를 보기로 했다.
로맨스를 좋아하긴 하지만 한동안 안 본지 오래되어서 왠지 선뜻 보기가 조금 꺼려졌다. 미디어에 감정이입을 잘하는 편이어서 로맨스를 보고 나면 지쳐있을 내 감정이 그려져서인지 미루고 미루다 빈둥대는 추석에 결국 틀었다.
일본에서는 6주간 1위를 차지한 이 영화는 일본 로맨스의 대표인 <눈물이 주륵주륵>, <지금, 만나러 갑니다>의 감독이 만들었다. 일본 특유의 감성이 잘 드러나고 현실적인 내용을 담은 로맨스여서인지 보고 나서 생각을 하게 하는 포인트들이 많았다.
꽃다발 같은 사랑을 했다 원제 : 花束みたいな恋をした, 2021 감독 도이 노부히로 배우 아리무라 카스미, 스타 마사키 러닝타임 123분 등급 12세 관람가 장르 멜로/로맨스 꽃다발 같은 사랑을 했다 감독 도이 노부히로 출연 아리무라 카스미, 스다 마사키, 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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