엊그제 차고 치느라고 낯선 동네에서 서울이랑 즐거운 대낮 강아지 산책을 위해 열심히 공원을 찾아다니다가 간신히 아파트 단지 내에 있는 작은 공원 발견해서 둘이 벤치에 앉아 편안하게 멍 때리고 있었는데 갑자기 어디선가 나타난 줄만 달고 있는 강아지가 서울이를 향해서 미친 듯이 짖음; 짧은 영상이라 이 장면만 보니깐 별일 아닌듯 싶게 느껴지는데 강아지 100미터 전방에서 뛰어오고 인기척 느꼈을 때 바로 서울이 안고 안정적인 자세가 됐을 때 찍은거라 사실 이 때의 다급함이 완전히 전달되진 않는듯하나 상대방 강아지 보호자 나름 달려오는듯하다가 천천히 오길래 얼른 줄 잡으라고 소리치기까지 했던 나름 극예민했던 상황; 서울이가 다른 강아지를 쫓아가서 짖고 문 경우는 없지만 싫다는 거에 대해서는 분명하게 액션을 취하는 강아지라 항상 다른 강아지한테 피해 가지 않도록 유치원에 갈 때도 두 번 세 번 얘기하고 친구들 만나는 순간에도 나름대로 신경을 쓰는데 유치원에서도 작은 친구들 큰 친구들 구분 없...
#
강아지경계
#
실외배변견의삶
#
실외배변
#
강아지짖음
#
강아지일상
#
강아지산책주의사항
#
강아지산책주의
#
강아지산책일기
#
강아지산책
#
강아지반응
#
강아지물림사고예방
#
강아지물림사고
#
강아지물림
#
타견반응
원문 링크 : 강아지 물림 사고 - 방심하다 당한다 강아지 산책 주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