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에서 병원이랑... 사이가 멀었는데 볼리비아에서 6개월을 살았는데 병원 4번을 갔다 ㅋㅋㅋㅋㅋㅋ 사유도 다양함...
위염, 살모넬라, 인두염, 중이염 심지어 내가 살고 있는 지역에는 멀쩡한 병원이 없어서 수도로 가야 한다 전날 저녁에 카라나비에 도착했는데... 바로 다음날 아침 다시 수도로^^ 왕복 7시간 가보자고 창문이 올라가지 않는 미니벤....
그래서 우연히 백미러를 보게 되었는데 나 엄청 탔네? 진짜 블로그 닉값하는 삶을 사는 중 시골소녀...
수도 병원에 도착!(쭈굴) 여기 병원 모든 사람들은 엄청 친절하다 그리고 말이 통하지 않을 때 나를 도와주는 클디도 있고 어떤일이든 수도 가면 재워주고 밥도 주는 안나도 있고 고마운 사람들이 정말 많고 볼리비아가 정말 좋다 근데 이번 주는 너무 많은 일을 한 번에 겪어서 기분이 오락가락 한다...
그냥.... carajo...
원문 링크 : que carajo