꾸준히 블챌 해도 당첨된 적 한 번도 없으니까 네이버 미워. 이번에는 일상블챌만 간다 낙성대역에 리본 크루아상 파는 카페가 있음 언니가 여기가 핫하다길래 가서 포장해왔다 블로그 보면 다들 빨간색만 남아있다 이랬는데 나는 둘 다 있어서 하나씩 구매완!
당일 언니가 곱창 시켜서ㅜ 그거 먹느라 다음날 먹어서 페이스트리의 바삭함이 사라짐... 망할 녹차 크림과 딸기잼 조합은 엥?
했지만 맛있었음 본가에 저녁 늦게 도착했는데 엄마가 아아 꽃!!! 하면서 소리 질러서 불을 켰는데 선인장에 꽃 폈음 이 꽃은 귀면각이라고 선인장 꽃인데 밤에 피고 딱 하룻밤만 핌 진짜 체감 시간 한 시간임 꽃말은 인내임...
진짜 인내심이 있어야지만 볼 수 있음 저번에 커튼치고 있어서 못 봤는데 이번에는 성공 이날부터 엄마 프사는 이 꽃임ㅋㅋ 날씨가 좋아졌으니 카페 가서 독서...는 무슨 백분토론만 했다ㅋ 친구랑 같이 카페 가서 독서하는 건 말이 안 됨 평소에도 잘 안 하는 걸 친구와 함께 하는 건 더 쉽지 않다 ...
원문 링크 : 이러다 빵빵이 될 듯