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는 새해를 맞이해서 다이어리 또는 데일리 플래너를 구매한 적이 없다. 왜냐하면 안 쓸걸 알기 때문이고, 할 일과 약속들은 핸드폰이나 빈 수첩에 적으면 된다고 생각을 했었다.
그러면서 뭔가 다이어리를 많이 구매하는 사람들을 접하게 되었고, 은근히 관심이 생겼었다. 계획하는 것을 좋아하는 타입이긴 한데 당연하게도, 계획들이 흩어져서 있는 건 좋아하지 않는다.
그러면서 알게 된 <프랭클린 플래너>. 자기계발 유튜브나 동영상을 보다 보면 시간관리에 대한 이야기가 많이 나온다.
시간이 경험이고 경험이 자기계발을 만드니까 말이다. <시간 전쟁>을 읽었을 때도, 자신의 시간이 어디에 사용되고 어디에 사용할 것인지에 따라서 1년 후 5년 후가 다르다고 했다.
하지만 종이 위에 적는 것과, 나 열심히 살 거야! 하며 말로 하는 건 다르다.
그리고 프랭클린 플래너는 벤저민 프랭클린에 의해서 만들어진 시간 사용, 13가지의 덕목, 미래 목표를 전문적으로 활용한 계획서이다. 그래서 구매하게 되었다.
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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