라멘을 엄청 좋아하는 상현이와 우리는 일일 일 라멘을 했다. 오늘은 라멘을 먹고 가와라마치 거리를 지나 산넨자가 니넨자가 청수사로 가는 일정이었다.
크리스마스 전이라 이렇게 산타 옷을 입고 코스프레를 하는 사람들도 있었다. 손을 흔드니까 반갑게 인사해 주셨다.
오사카와는 다르게 교토는 내가 생각했던 일본의 감성을 느낄 수 있었다. 가는 길에 예쁜 정원이 있는 신사?
같은 곳도 있어 구경해 보았다. 비가 오긴 했지만 우산을 쓰고 일본 거리를 걷는 거도 즐거웠다.
가는 길에 소원을 적어 공 같은 것을 붙이는 신사가 있어 우리도 하나 적어서 저기 사이에 끼워두고 왔다 ㅎㅎ 오이 꼬치를 먹는 사람들이 있어 우리도 하나 먹어보았는데 짭짤한 오이 장아찌를 먹는 맛이었다. 평소 오이를 좋아하는 나는 맛있게 먹었던 것 같다.
상현이는 우웩이라고 했다ㅎㅎ 오이 꼬치는 하나에 300엔? 정도 했던 것 같다 청수사에 도착해서는 입장 티켓을 끊으니 예쁜 그림이 있는 티켓을 주셨다.
입장료는 성인 400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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원문 링크 : 2023년 12월 16일 오사카 여행 (다섯째 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