동생이랑 또 간 집에 나온 세정 한치모밀이 먹고 싶어 부산으로 놀러 가기로 했다. 수요일 평일에 방문했고, 테이블링을 걸어둬야 된다고 해서 미리 걸어 둔 후 다음 일정을 즐기고 왔다.
일요일은 휴무고 오픈 시간은 5시 30분이라고 했다. 3시 30분쯤이면 테이블링 기계를 꺼내 놓는다고 해서 우리는 3시 40분쯤 가서 테이블링기계를 이용해 웨이팅을 걸었다. 대기번호는 11번이었다. 11번이어서 금방 먹을 수 있을 줄 알았는데 술을 먹는 손님들이 많이 있어 입장은 7시 30분 정도가 되어서 입장했다.
우리 뒤에는 평일이었지만 웨이팅 번호가 47번까지 넘어가고 있었다. 기다리고 기다려 입장해 두 명이라 한치모밀 소자를 시켰다.
소자는 38000원이었다. 나중에 밥도 비벼 먹는데 소자는 밥 하나밖에 못 비빈다고 한다.
동생과 나는 잘 먹는 편이라 술은 안 먹고 소자 한 개에 밥 하나를 비벼 먹었는데 부족해 바로 옆에 있는 깡통시장 야시장에 가서 다른 주전부리를 사 먹었다. 이렇게 이모님이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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원문 링크 : (부산) 풍자 또간집 세정 한치모밀 방문 후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