관악소방서 본서와 3곳의 119 안전센터 에어컨 대청소 작업이 진행되었다. 시스템 에어컨과 일반 에어컨을 싹 분해해 묵은 때를 제거하는 방식으로, 총 xxx 대의 작업이 수행되었다. 작업 장소는 관악소방서 본서 및 봉천, 신림, 난곡 119 안전센터이며, 2025년 6월에 완료되었다. 세척 결과는 모두 정상 가동으로 확인되었다. 사용 장비는 한국산 세척 약품과 크란졸 고압세척기가 동원되었다.
공정은 먼저 에어컨을 완전 분해하고 준비하는 단계로 시작된다. 숙련된 작업자들이 마스크를 착용하고 천장에 설치된 에어컨을 조심스럽게 분해하며 물이 튀지 않도록 보양 작업도 함께 진행한다. 핵심은 냄새와 곰팡이의 온상인 냉각핀에 남아 있는 오염물을 제거하는 것인데, 이를 위해 먼저 전용 약품을 도포해 묵은 때를 불린 뒤 크란졸 고압세척기의 강력한 물줄기로 핀 사이사이에 박힌 곰팡이 포자와 먼지를 제거한다. 에어컨의 심장 역할을 하는 냉각핀이 깨끗하게 되살아난다.
분리된 팬, 필터, 커버 등 모든 부품은 각각의 작업대로 옮겨 부품 재질에 맞는 약품 처리와 고압 세척으로 세척 전후를 비교 가능하도록 관리된다. 모든 부품이 완전히 건조해지면 에어컨에 다시 조립되어 새 제품 같은 상태로 작동을 확인한다. 전체 과정은 겉면만 닦는 수준을 넘어서, 에어컨 안쪽까지 청정하게 만드는 것을 목표로 진행된다. 이제 소방관서는 맑고 깨끗한 바람이 흐르는 환경이 된다.
건물 관리와 공기 질 관리에 대한 신뢰를 높이며, 차후에는 강남소방서 에어컨 세척 작업도 이어질 예정이라는 점이 강조된다. 쾌적한 환경을 유지하는 역할로 새빛크린환경의 전문성이 다시 한 번 확인된다.